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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관리법 및 주의사항 - 모이모이헤어 신대방삼거리점History/정보 2014. 4. 4. 11:50
현대인의 생활이 공해와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 되다 보니 탈모 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두피 관리방법과 생활 상식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상도동 미용실 모이모이헤어에서 전해드리는 두피관리요령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샴푸는 낮 동안 쌓인 먼지나 노폐물을 씻어내기 위해서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전에는 충분한 빗질을 해 주면 두피 마사지와 혈액 순환을 돕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샴푸의 선택은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게 지성과 건성, 지루성 등의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요즘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을 하게 되는데 염색을 한 뒤 샴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모발의 큐티클 층이 일어나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져서 두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는 헤어팩을 사용하여 모발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은 뒤에는 두피를 완전히 말려 주고, 찬바람으로 마무리해서 두피를 수축시켜 주어야 각질 생성도 막을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말릴때는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두피 마사지를 함께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손가락을 이용해 앞뒤로 손을 움직여 주면 혈액 순환도 잘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관리를 해주셨다면 이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생활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도동 미용실 모이모이헤어에서 전해드리는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면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하게 되며, 모발 또한 성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 되면 나중에는 모낭까지 손상시켜 모발이 새로 자라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때에 스트레스 없이 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소중한 내 모발을 위해 한번쯤 편안한 마음을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담배를 줄이거나 끊어야 합니다. 담배 속에는 타르라는 독성 물질이 있는데 타르는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다가 두피에 도달하게 되면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게 됩니다. 또 다른 독성물질인 니코틴 역시 두피쪽의 혈관을 막아 피의 흐름을 약하게 만들고 원활한 영양공급이 방해하여 모낭을 죽게 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단순히 음식의 섭취를 줄이게 되면 몸전체의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모발로 가는 영양분 역시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영양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모발은 점점 가늘어지고 약해져서 잘 끊어지며 결국은 탈모증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필요에 의해 다이어트를 하실 때에는 꼭 전문가와 상담하신 후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샴푸는 하루에 한번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지성이 아니라면 지나친 샴푸는 오히려 두피에서 피지의 과잉 분비를 일으켜 모발이 자라는데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샴푸 과정에서도 샴푸의 성분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후에는 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한 뒤 드라이기를 이용해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과 두피를 젖은 채로 오래 두게 되면 두피에 각종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드라이기를 이용해 머리를 말릴 때에는 가급적이면 찬바람을 이용해 말려 주는 게 모발과 두피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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