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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타입별 두피관리법 - 건성두피 관리 신대방삼거리 미용실
    History/정보 2014. 3. 12. 17:20

    요즘같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두피 관리가 많이 필요한데 신대방삼거리 미용실 모이모이헤어에서 오늘은 건성 두피의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얼굴에도 건성, 중성, 지성의 피부가 있는 것처럼 두피 또한 이러한 타입을 가지고 있으며, 푸석한 모발 고민이 심한 건성두피의 경우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두피에도 피지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얼굴의 T존 같은 곳이 있으며, 피지 분비가 적어서 더욱 건조함이 심한 건성 두피의 경우 각질이 많아지기 쉽고, 또 두피 표면 자체가 예민하여 쉽게 붉어지기 까지 합니다. 

       




          

       

          

    두피 건강을 위한 건성두피를 관리 

          

    저희 모이모이헤어 신대방삼거리점에서 말씀드리는 두피 건강을 위한 건성두피 관리의 첫번째 포인트는 자극적인 두피 케어를 피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샴푸를 하고 머리를 감을 때에는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건성두피용 샴푸로 깔끔하게 클렌징을 하고, 모발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컨디셔너를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샴푸를 하고 난 다음 머리를 말릴 때에는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드라이 하는 것을 피하고, 우선 타월로 두피의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한 후 자연바람 혹은 찬 바람으로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 혹은 아침 수업으로 인해 바쁜 학생들의 경우 아침에 머리를 감게 되면 시간이 없어 머리를 채 말리지 못하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야외 먼지와 노폐물이 젖어있는 머리에 더 잘 들러 붙을 수 있으므로 머리는 여유를 두고 완벽히 말리고 가도록 해야 합니다. 

          

          



       

       

    충분히 말린 모발에는 두피를 보호하고 영양을 줄 수 있는 트리트먼트나 헤어에센스를 이용해 모발을 관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모이모이헤어 신대방삼거리점에서 추천하는 푸석한 건성두피 관리방법 

          

    푸석한 건성 두피를 관리할 때에는 지성두피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지성두피와는 반대로 건성 두피의 경우 피지분비가 상대적으로 적고 불규칙하다는 점을 알아두고, 스케일링을 통해 피지 분비를 자극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회 정도는 규칙적으로 부드러운 두피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이 좋고, 수분 전용 트리트먼트를 이용해 모발과 두피 자체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분비를 정상적으로 만들고, 두피의 건조함을 막을 수 있는 촉촉한 헤어팩 수분 케어까지 해준다면 유수분의 밸런스가 잘 잡힌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에센스와 헤어팩 등을 이용한 꾸준한 건성 두피 관리도 중요합니다. 

          

          

       

    건성두피 고민 머리 끝 갈라짐 해결하기

          

    머리카락은 단단한 케라틴이 여러겹으로 이루어져 외부의 자극을 견디도록 되어 있으나 외부 자극이 심해진다면 모발이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푸석한 건성 두피의 경우 모발 자체도 건성이라 큐티클층이 잘 떨어져 나가고, 머리카락 끝이 심하게 갈라지며 모발 전체가 거칠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젖어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습관, 무리하게 브러쉬를 이용한 빗질 등은 쉽게 머리끝을 상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모발을 관리하며, 갈라진 머리끝을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한데, 머리카락 역시 얼굴 피부만큼이나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면 분명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끝이 너무 심하게 손상된 머리카락은 과감하게 잘라주는 것이 좋은데, 끝이 손상된 머리카락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계속 갈라져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 조금씩 다듬는 것이 모발 건강에 좋습니다.   


    적어도 주 1~2회 정도는 헤어 앰플이나 전용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사용하고, 헤어 오일이나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 끝에까지 발라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최근에는 거품타입 버블타입의 셀프 염색약이 다양하게 나와 저렴한 가격에 헤어변신을 위해 셀프 염색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셀프 염색은 모발을 심하게 상하게 만들며 머리끝 갈라짐을 키울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상 신대방삼거리 미용실 모이모이헤어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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